컬러테라피(Colortherapy)는 컬러(Color)+테라피(Therapy)의 합성어로 색이 가진 에너지와 성질을 이용하여 정신과 육체의 피로 등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색채로 전달하는 방법으로서 정서적, 정취적인 안정을 얻는다. 색이 가진 일정한 물리적 파동과 시각적 자극을 통해 중추신경계를 활성화시켜 심리적으로 생기와 휴식, 진정의 목적으로 활용되는 심리적인 효과를 주고 나아가 신체적인 활동 및 질병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방법이다. 컬러테라피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색상은 빨강, 노랑, 파랑이며 그 밖의 색상으로 빨강과 노랑의 중간색 주황, 파랑과 노랑의 중간색 초록, 빨강과 파랑의 중간색 보라가 있다. 최근 컬러테라피(Colortherapy)에 대한 관심과 활용이 다양한 분야에..